여성 회사원 살해 용의자, 음식점 차리려고 살해를 ㅡㅡ;

2007. 8. 30. 10:04일상다반사/뉴스

음식점을 차리려고 사람을 죽이나 ㅡㅡ;

참 어이없다..



출처 : http://news.empas.com/issue/show.tsp/4138/20070830n03370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을 납치·살해한 용의자들은 택시강도를 통해 돈을 모아 음식점을 차리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20대 실종 여성 회사원 2명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30일 새벽 2시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용의자 송모씨(38)와 이모씨(30) 등 2명, 오전 6시30분께 박모씨(35)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새벽 송씨는 숨진 임모씨(25.여)와 김모씨(24.여)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자신이 몰던 택시에 태웠다.

이후 렌터카에 타고 있던 박씨와 이씨가 합류해 여성들을 납치하고 목 졸라 살해한 뒤 한강에 사체를 버린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들은 경찰에서 택시강도로 3000만원을 모아 음식점을 차리기 위해 범행을 공모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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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vicon of http://www.freelove.pe.kr BlogIcon 자유연애2007.08.30 14:26

    요즘 들어 이런 류의 사건사고들이 많은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회가 이상하게 돌아가는지, 요즘은 피해자의 인권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더 중요시 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자기들이 배불리 먹고 살기 위한 음식점을 차리기 위해 남의 생명을 빼앗다니요. 범인들은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들입니다. 범인들을 일벌백계하여 사회의 이상한 세태에 경종도 울리고, 피해자 및 가족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