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정말 어이가 없다.. 문화일보 기자분의 수능 언어영역 점수가 궁금해진다.. 블로그의 카테고리도 'FunFun'에 넣어둔 이유가 아래의 사설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blog.daum.net/xkfmalsfls/5145992 기자분이 안보와 너무 빵빠레만 부는거 아니냐 하는 위기의식에 경각시키는 글로 사설을 썼다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고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데로 확대해석한 소설이었다면 언론인으로서 자중해야 할겁니다. 더 이상 설명할 필요없이 위 사설로 대신하려 합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와 약간은 동감이시라 생각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