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연예 관련된 내용은 잘 보지 않아서 관심이 많지는 않지만, 오랫동안 사귀어 온다고 들었던 '한지혜 - 이동건' 커플이 결별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그래도 그나마 '참 부럽다..' 하는 느낌을 많이 받는 커플이었는데.. 남녀 관계는 연얘인이든 아니든 모두 다 같은것. 참 알 수 없는 일이다.. 잉꼬커플 이동건-한지혜가 4년간의 연인 관계를 끝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한지혜는 드라마 촬영 도중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혜는 결별설이 보도된 4일,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촬영현장에서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졌다. 주변 스태프들은 눈물을 훔치는 한지혜를 보며 매우 안타까워했다는 것이 후문이다. 아직 구체적인 이별 이유에 대해선 본인들은 입을 굳게 닫은 상태. 정확한 원인..
사상 유례가 없는 남자들의 경쟁이… 지난해 제일기획이 25~34살의 미혼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62.1%가 “결혼도 일종의 투자”라고 대답했다. 결혼이 노후 준비의 시작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84.4%나 됐다. “누구를 소개받으면 나도 모르게 조건을 살피게 된다”는 대답이 70.6%나 됐고 “능력이 있으면 나이 차도 문제되지 않는다”는 대답은 55.8%였다. 어떤 이는 이런 조사 결과에서 모든 것이 ‘상품’화되는 시대의 우울한 그림자를 볼 것이나, 당사자들은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듯하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끼리 혼인이 이뤄지면서, 혼인은 계층 간 소득 격차를 더욱 키우는 한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
모든 사람에게 귀감이 될만한 글입니다. 시간나실때 꼭 읽어보시고 아는 분에게 보여드려도 좋을 내용이네요. 제목 : '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 고승덕 변호사 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 아시겠지만, 대학교 때 고시 3개를 합격다. 사법고시 합격, 외부고시 2등, 행정 고시 1등.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했다. 학교 졸업 후 부모님께 큰 절을 했었다. 똑똑한 머리를 물려줘서가 아니라, 사실은 변변찮은 외모덕에 그저 고시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줬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내 직업은 1. 변호사이면서 2. 방송도 하고 3. 책을 쓰고 있다. 평생 소원이 1년에 1권씩 평생 책을 내는 것이다. 4. 글도 쓴다. 모 신문사에 경제기사를 1주일에 2개정도 쓴다. 5. 또 오늘과 같은 특강도 한다. ..
회사에서 주요 솔루션으로 내고 있는 KMS 관련된 내용이기도 하고, 내용이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이렇게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출처의 경로는 http://www.mimul.com/pebble/default/2007/11/17/1195290240000.html 입니다. 피에르 레비는 ‘집단지성’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인간 지능의 테크놀로지, 지식의 공유와 민주화 등의 문제를 인류학 및 문화사적 관점에서 조명했습니다. 집단지성의 핵심은 디지털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인간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웹, e메일) 정보를 기억하고(데이터베이스), 지각하며(웹-캠, 전화) 상상한다(시뮬레이션)는 것입니다. 옆의 그림은 피에르 레비의 집단지성과 관련된 그림입니다. 인터넷은 초현실주의적인 의사소통의 장이며, 이..
음식점을 차리려고 사람을 죽이나 ㅡㅡ; 참 어이없다.. 출처 : http://news.empas.com/issue/show.tsp/4138/20070830n03370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을 납치·살해한 용의자들은 택시강도를 통해 돈을 모아 음식점을 차리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20대 실종 여성 회사원 2명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30일 새벽 2시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용의자 송모씨(38)와 이모씨(30) 등 2명, 오전 6시30분께 박모씨(35)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새벽 송씨는 숨진 임모씨(25.여)와 김모씨(24.여)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자신이 몰던 택시에 태웠다. 이후 렌터카에 타고 있던 박씨와 이씨가 합류해 여성들을 납치하고 목 졸라..
출처 : e4u 사이버 어학원 http://e4u.ybmsisa.com/FreeZone/HumorStudy/Narm/view_new.asp?num_idx=66&subject_id=298&page=1 영작 보기나레이터 : 오늘은 알바끝나고 사온 매니큐어로 엄마에게 효도하기로 했다. I painted mom’s nails with a nail polish I bought after a part time job. 낢 : 엄마 내가 예쁘게 발라줄게~ “Mom, your pretty daughter’ll make your nails look like Cleopatra’s.” 엄마 : 긴장 그...그래... (erm)“Y, yes.” 나레이터 : 일단 이쑤시개로 꽃잎을 그린 뒤 붓으로 이렇게...가운데를 찍어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