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미아 가사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다 피해 이제 다 와가는 듯] 나의 집 저 멀리 보여서 발걸음 재촉하려 하다 너무 많았던 추억뿐인 곳 날 항상 바래다 주던 이 길뿐인데 우두커니 한참 바라보다가 어느새 길 한 가득 니 모습들 그 속을 지나려 내딛는 한걸음 천천히 두 눈을 감고서 길은 어디에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
우중충한 느낌의 노래가 듣고싶을때 정말 딱인 노래~ 보컬의 목소리가 너무 멋지다. 자주 듣는 장르 노래도 아니고, 외국곡을 자주 듣진 않지만, 자주 듣는 목록에 정리되있는 노래 중 하나 C'est le malaise du moment L'épidémie qui s'étend La fête est finie on descend Les pensées qui glacent la raison Paupières baissées, visage gris Surgissent les fantômes de notre lit On ouvre le loquet de la grille Du taudis qu'on appelle maison Protect me from what I want Protect me from what ..
치매가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네요 -ㅅ -;; 조금 잔인한 내용일 수 있으니 (19금) 출처 : http://blog.paran.com/goodgift10/38537876
1.극사세 타월을 매일 사용한다 2.자외선 차단제를 과감히 생략한다. 3.젖은 얼굴로 쏘다닌다. 4.선탠광이다. 5.물은 밥 먹을떄만 마신다. 6.곧 죽어도 더울물로 샤워한다 7.잠자는 시간이 중구난방이다.(특히 이거!!) 8.초코렛과 케이크를 입에달고 산다. 9,안해본 다이어트가 읍따~ 10.화장품을 얼굴 전체에 비벼 바른다 11.현기증 날때까지 운동한다. 12.옆으로 누워야 잠이 솔솔온다. 13.담배 없이는 못산다 14.눈을 자주 비빈다. 15.눈가에도 스킨을 촉촉하게 바른다 16.주름예방에 베이비 오일이 좋타고 바른다. 제길... 너무 많이 해당된다 -_ -;;
(iTunes 에서 MiniLyrics 프로그램으로 가사를 보는 분은 파일 다운로드해서 사용하세요.) 요즘 이 노래 환장적으로 좋다! 쏙쏙 톡톡 꼭꼭 귀에 들어오는 노래~ 짱임 +ㅅ + ** 가사 ** boy I like the way you talk talk 내 귓가에 쏙쏙 달콤하게 tok tok 말해줄래 love love ma baby boo ma love is true 너와 어디든지 walk walk 내 품 안에 쏙쏙 들어와줘 꼭꼭 말해 줄게 love love ma baby boo come on baby tell me 니 맘을 다 말해줘 너와 처음 마주친 순간 마법에 홀린듯한 말로는 설명 못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 느낌 언제든 널 안아줄 남자가 바로 여기 나란걸 너에게 난 자존심 따윈 아예 없는..
Youre never too old to learn. 배움에는 때가 없다. 항상 배우면서 살도록 노력하고, 매일 매일 remind 하자! (그런데 잘 안된다 -_ - 제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