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원더걸스 - Tell Me 연습영상
무대 뒤에서 숨겨진 땀이 많은법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 일상다반사/음악
- · 2007. 10. 20.
무대 뒤에서 숨겨진 땀이 많은법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더 크로스 - 사랑하니까 - 가사 - 첨부터 알고 있었는데 언젠간 보내줘야 한다고 그새 욕심이 나서 잠깐 바보가 돼서 너를 갖고 싶어했었나봐 난 너에게 시간이 지나면 추억조차 못될 사람인 건데 그런데 널 못 잊어 내가 미쳤나봐 오늘도 기다리나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나 지워봐도 넌 나의 전부니까 잊고 싶어도 잊고 싶어도 너와 다른가봐 나는 널 떠날 수 없나봐 사랑하다 이별에 아파도 시간으로 덮어 가면 되는데 이번엔 다른가봐 덮어지진 않아 시간이 멈췄나봐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나 지워봐도 넌 나의 전부니까 잊고 싶어도 잊고 싶어도 너와 다른가봐 나는 널 떠날 수 없나봐 헤어진 것 보다 네가 날 잊어 가는 게 오늘도 난 두려워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나 지워봐도 넌 나의 전부니까 잊고싶어도 잊고싶어도 너와 다..
http://www.zipnall.net/Pdfintroduce.html 이하 국산 PDF리더인 PDF+의 공식 홈페이지 설명 내용입니다. PDF 문서 형식을 열수 있는 대표적인 뷰어로 Adobe Reader가 있습니다만, 상당히 고용량이고 자원 점유율이 높아서 한번 실행시키기 부담스러울 때가 있죠. 이 프로그램은 Adobe Reader 보다 간소하게 PDF 문서를 읽어낼수 있습니다. 간단히 확인할 때의 용도로 사용해 보세요. * 기업, 단체등 어느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PDF+는 작고, 설치가 필요 없이 복사만 해도 실행이 잘 되는 PDF 뷰어 입니다. ■ PDF+는 기다릴 필요 없이 즉시 PDF파일을 열어서 볼 수 있는 가볍고 빠른 PDF뷰어입니다. ■ PDF+는 뷰어 및 인쇄, 찾..
음식점을 차리려고 사람을 죽이나 ㅡㅡ; 참 어이없다.. 출처 : http://news.empas.com/issue/show.tsp/4138/20070830n03370 20대 여성 회사원 2명을 납치·살해한 용의자들은 택시강도를 통해 돈을 모아 음식점을 차리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20대 실종 여성 회사원 2명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30일 새벽 2시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용의자 송모씨(38)와 이모씨(30) 등 2명, 오전 6시30분께 박모씨(35)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새벽 송씨는 숨진 임모씨(25.여)와 김모씨(24.여)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자신이 몰던 택시에 태웠다. 이후 렌터카에 타고 있던 박씨와 이씨가 합류해 여성들을 납치하고 목 졸라..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 지갑 속에 니 모습이 보일 때 매일매일 니생각에 하루 하루 지나가면 잊을까 겁쟁이가 됐나봐 니 목소릴 들어도 숨이차게 너를 가지 말라고 매일매일매일 다짐하면서 애타게 너를 찾을 것 같아. 나 이젠 (뜨루룹릅뚜 나 이젠) 백번 넘게 자꾸만 너를 부를 때 (눈물나고) 사람들 매번 너의 안부를 물을 때 자꾸 자꾸 눈물이 나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겁쟁이가 됐나봐 니목소릴 들어도 숨이차게 너를 가지말라고 매일매일매일 다짐하면서 애타게 너를 찾을 것 같아 나 이젠 (뜨루룹릅뚜 나 이젠) 멀리서 한번만 너무나 보고싶어 한번만 밤새도록 걷다가 거리를 서성이다가 지우고 또 지워도 잊지 못할 건가봐 머릿속에 가득 너만 있나봐 매일매일 매일 돌이켜봐도 떠나간 너를 잡을수 없어. 죽어..
F.T Island - 1집 Cheerful Sensibility 사랑앓이 가사 1 사랑이 아프단 말은 믿지 않았는데 이제야 아파와 그 말이 사실 인가봐 이상해 이렇게 널 가득히 안았는데 니 눈물들로 내 가슴이 젖어 오는걸 너만을 바라보던 내 두눈이 너만을 담아두던 내 맘이 도저히 않된다고 말해 저만치 너는 떠나가고 한번도 이별을 생각 못했어 너 없인 않되는걸 다시 내게 오길 바라며 살아갈 테니까 2 미소만 주는게 사랑인 줄만 알았어 그뒤에 숨은 슬픔을 몰랐던 거야 혹시나 다른사랑 아프거든 스치듯 내생각이 날때면 그때는 나를 찾아도돼 그 기대하나면 난 돼 널 다시 품에 않을수 있기를 기도해 매일 널 다시 내품에 안겨주길 손꼽아 기다려 워~ 워~ 난 잘해낼수 있을 거야 내바람이 떠난 니맘 돌리는 그날까지 ..